잠복 없었으면 토스가 밀었을까요?

아무리 봐도 파수기 다수 잃은 시점에서 더이상 가망이 없었음.

 

잠복 없었어도 바퀴 나오는거랑 밀당 계속 하다 결국 막히는 시나리오

 

역장 없인 도저히 바퀴랑 바꿔주기를 감당을 못함

정민수 vs 임재덕과 비슷한 상황이었던거 같은데 잠복없었으면 몰랐을거 같아여

파수기 하나더 솬해서 입구빨리 막았으면 밀었죠.

잠복바로전에 3질럿 2추적자 뽑아서..이미 앞마당 바퀴는 밀수있는 병력차이였는데..

잠복 없었어도 한 5:5 정도일거같아요

ㅇㅇ 꾸역꾸역 막았을듯 초반에 일꾼 몇번 나와주는 시늉만 했지

파수기 다 잡아먹히고 나서부턴 그냥 회전력싸움이라..

잠복 없었으면 아직 몰랐음

잠복없었음 플토가 밀었죠....일꾼까지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었는데,,,, 바퀴들 계속 피차면서 역장영향 안받게 되는게 큰듯...;

SioeD//그떄랑은 일꾼 수가 다름. 그때 임재덕이 삽질 한번해서 정민수랑 일꾼 수 12기 차이났어요.(임재덕 24, 정민수 36) 이경운 일꾼수가 비슷했죠. 비슷하게 먹어선 바퀴랑 바꿔주기 감당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