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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2 19:07:32 KST | 조회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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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 vs Z 빌드가 불사조로 굳혀져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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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를 상대할때 새롭게 등장하는 프로토스의 희망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멀티테스킹만 어느정도 된다면 상대방이 타락귀를 다수 보유하기 전까진
탈탈 털리고 그런 상대 저그의 피해를 바탕으로 한방 병력을 구축하는데
랜덤 유저로써 P vs Z 암울했었는데 많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잉사조라고 불린 때가 엊그제 같은데 커세어와 비교해도 될정도로 정말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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