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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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2 13:21:15 KST | 조회 | 106 |
제목 |
디씨와의 분쟁은 예정된 수순일뿐,,,그냥 하시던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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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2년에 김풍세대로 디시 입문해서 스갤 야갤 와갤 테크를 타다가 07년도에 취업한다고 거의 멈추고
그뒤론 눈팅만하는 알터랙동굴벽화중 하나인데..
디시갤러리와 해당 게임커뮤니티간의 분쟁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디씨 입장에선 워낙 마이너리티한 성향에다가 본인들의 갤러리에 대해 소속감같은거 까지 가지고 있는
중증인 사람들 (여기도 물론 많습니다만)입장에서 타 게임 사이트에 대해서 공격적입니다.
거기다가 게임갤,사이트라는게 사회주류의 눈으로 볼때 소양이 평균적으로 조금 떨어지는 사람들이 몇몇 존재 할
수밖에 없기에 게임갤과 게임 커뮤니티는 서로 서로를 아주 우습게 보고 박대하게 되죠.
디씨에서 게임사이트 아무리 까봐야..디씨 자체가 게임의 대세가 되었던 곳은 스갤 정도 제외하고 나머진 전부
마이너문화창출(?)제외 하곤 미미한 영향력이라 별 문제도 없구요...
디씨와 게임갤러리가 사이좋게 지낸 예조차 여태 한번도 본 기억이 안나네요.
즉 사이좋게 지내려 할 필요도 없습니다.
디씨에 대해선 신경끄시고..
그냥 하시던거 하면서 맨날 정신분열 적으로 징징대는 사람들이나 까면 되겠습니다.
24 시간 징징유져야 말로 식인종마을의 돌격대장같은 무서운 자들임.
디씨 유져들의 작은 테러는 그야말로 귀염둥이 스머프한테 발톱을 맞은거 정도의 타격이지만
상습징징유져들은 님들을 가마솥에 넣고 요리왕 비룡을 불러서 베이징식 인간찜을 만들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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