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눈길만스쳐도부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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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2 11:52:32 KST | 조회 | 154 |
| 제목 |
죽이고 싶은 심정 이해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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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할때 옆반에서
91년생인데 90년생이라 뻥치고 형소리에 존대듣고 다니던 호구놈있었는데 나중에 들켜서 진짜 죽도록 퍼맞음
솔직히 그 배신감은 장난아님 ㅋㅋㅋ 한번씩 마주치면 고개라도 숙여서 인사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27살인척한 중고딩이라면 진짜 ㅋㅋㅋ 당사자는 아니지만 저라도 죽이고 싶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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