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작 유저 상대로하면 그냥 꽁승하니까 좋은거 아닌가요?

개발리고 있다가도 패작유저는 승수랑 엘랭킹 올리기 싫어서

그냥 나가잖아요.

 

그러면 그냥 공짜승인데...

이긴것도 상황에 맞아야 좋지 그런식으로 이기는게 기분이 좋을까요?
그리고 ELL 낮아져서 다시 양민학살 대상이 자기가 될수있고요

공짜승 뒤에 또 붙습니다. 같은 상대랑.
또 만날땐 안봐줍니다.

그래서 그 레벨대에서 진짜 초보는 탈출하기 힘듭니다.

과연 그게 '재미'있을까요???

밑에 브론즈 분들이 고생하시는듯...

낮은리그일수록 재미로 승보다 재미가 우선시되는사람들 비중이 높아지는점도 있고요

래더 서칭 시간, 로딩시간 물어내라고 하고싶음.....

그리고 겨우 꼬신 친구가 양학 당하고 게임 안한다고 하면... 기분 상콤합니다.

이기면 즐겁지 않나요? 상대방 접속 끊겨서 이기더라도 재밌는 경기하고 지는 것 보다 더 좋던데...
지면 아 빡쳐

참.... 신기하게 게임을 즐기시네요.

님은 그냥 컴퓨터 아주쉬움이랑 줄창 게임하시면 되겠네요.

다이아? 플레? 이정도 되시는 분들은 그 사람들 내려갈 때 만나니까 만나도 한두번 만나면 나가니까 이기니까 좋은데

밑에 분들은 져주기만 하는게 아니니까 ㅡ.ㅡ

패작근데 왜하지? 실력으로 하면 이길자신이없는건가?
그냥 초상화때문에 빨리따려고 하는거에요?????
별로 빠를거같진 않은뎅

그런가요?흠

지면 점수 깍이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 쌓여서

점수는 어차피 리셋되는 거니까요.

패작한다고 무조건 지기만하나요? 내려갈만큼 내려가면 그만큼 밑에 초보들 학살하고 다시 패작하고 학살하고 반복하는건데

브론즈 바닥의 초보들에게까지 져주지 않습니다.
이겨야 작업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패작하려는 의도도... 같은 패작유저끼리 만나는것도 있겠지만
쌩초보들 빨리 잡아서 승수 올리려는것 아닌가요?

자기보다 좀 하수한테 관광 놀이 하고 싶어서 그런거죠 만만한데서 경쟁에 뒤쳐지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