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무도하가 | ||
---|---|---|---|
작성일 | 2010-11-21 23:30:53 KST | 조회 | 280 |
제목 |
내가 대학교 면접보러 갔다가 들은이야기
|
면접보러 가는데
어떤 여대생들이 지하철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음
필자는 매우심심하여 그 이야기를 엿듣게 되있지
그 내용은
거기 있던 여학생이 자기가 늦은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떤 한 남자가 들어오더래 ㅇㅇ
자기는 5층에 살아서 5층을 눌렀는데 그 남자는 층수를 눌르지 않았대 ㅇㅇ
???그러면 우리 이웃집이라는건데 이웃집사람은 아닌데??(그 여자는 이웃집얼굴을 아나봄)
라고 생각을 했댄다.그 순간 머리속에 스치는 각종 뉴스에 나오는 살인사건 퍽치기 등등등 ㅇㅇ
무서웠댄다.ㅇㅇ 그래서 휴대폰을 열어 재빨리 112를 눌렀대요 ㅇㅇ
그런데 매너모드를 안하는바람에 그 여자꼬마목소리로 "일!!일!!이!!"라고 아주 정확하게 들렸더래요 ㅋㅋㅋㅋ
알고보니 옆집에서 온 손님.ㅇㅇ...그 손님은 자기 나쁜사람아니라고 한숨을 ㅂ푹푹 셧더랫듬
ㅋ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