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좀 나는게 스투개발할때 이렇게 됐을수도...

일단 테란 먼저 참신한 아이디어로 전략의 가닥을 잡은뒤

 

빵빵한 베이스유닛 + 상성유닛 화력 극으로 쎄우고(경장갑 종결자 화염차 중장갑 종결자 불곰)

 

그 테란의 밸런스에 맞춰서 저그 플토를 끼워맞췄다는 느낌?

 

전작 유닛 끼워넣어서 대충 기본유닛 가닥 잡아놓고

 

도저히 싸움이 안될 경우 극 카운터&특수유닛좀 추가한 형식...

 

맹독.. 거신.. 등등

 

유난히 테란진영에 캠페인스러운 유닛.건물.기술이 많은거 같아요.

 

가장 캠페인스러운 행성요새부터 시작해서 부속건물 스왑에 지게로봇 보급고투하 벙커회수 scv사령부에태우기..

 

등등..

 

그래서인지 친구는 테란에서 플토로 건너갔다가 다시 테란으로 복귀하더군요.

 

아 거신 사기 고기 사기 -> 저부 드러운 남잡니다.       행요 사랑해

[이분이 포탑사업과 건물 방업을 알 확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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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일 확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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