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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liDusS
작성일 2010-11-20 07:05:49 KST 조회 232
제목
종교에 대해 토론하다보면 드는 느낌이 있음요/

아무리봐도 무신론자들의 논리는 깨기 힘들더라구요.

 

특히나 현대 과학의 힘은 강력해서 과학으로 논증할 수 없는 부분은 후우..

중세 암흑기 영향력도 굉장해서 그걸 깨부순 근대 이성이 부각을 많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종교는 항상 사회의 변화를 막는 수구세력이라는 인상을 주구요.

 

그래서 논리로는 항상 지고 들어감. 그래서 논리싸움은 안해요.ㅋ

 

근데 이렇게 논리싸움을 안하면 맨날 사회악이 되는 느낌이라

(일단 대형교회 삽질하고 사이비교단들, 지하철 전도하시는분들 ㅜㅜ)

까이는건 일상일 거 같네요.

 

 

그리고 종교인으로서 계속 살다가보면

다른사람의 시각에서는 돈키호테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철갑입고 말타고 달려드는 느낌?

 

아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 시대가 16세기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누가 시대에 정확하게 행동하는지는 끝나봐야 알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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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caseeker (2010-11-20 07:07: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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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자들의 우기기는 더 깨기 힘듭니다 ㅠㅠ
SoliDusS (2010-11-20 07:08: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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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깨지 못하지만
요즘 시대는 종교인이 욕을 먹는 중이라. 나름 피해자임
아이콘 귀염둥이저글링 (2010-11-20 07:08: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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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무신론자로 태어납니다.
날때부터 신을믿으면서 태어난 사람이 없으니까요.
따라서 언제나 설득해야 하는쪽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죠...
아이콘 푸른토스 (2010-11-20 07:08: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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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믿는건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종교자체는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을 잘못 믿는 일부 어리석은 사람들이 문제겠지요.
아이콘 Grimreapers (2010-11-20 07:08: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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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
아이콘 caseeker (2010-11-20 07:09: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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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이렇게 "논리" 라는 부분을 포기 하는 분들은 참 좋은데, (애초에 논리로 되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종교문제를 또 논리적이랍시고 우기다가 꿀리면 사탄이니 저주받으라느니 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는게 문제..
SoliDusS (2010-11-20 07:11: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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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종교문제를 논리로 해결하려드는 할아버지들..
아 제발 쫌!!!!!!!!!!! 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결국 논리 따지는 분이랑 만나면 막가실꺼면서 말이죠...

그리고 태어났을 떄부터 무신론이란건 좀...
그때는 그냥 무개념 아닌가요?
아이콘 dawnrider (2010-11-20 07:12: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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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브레이커중 하나죠 종교정치사회 3대떡밥.
아이콘 Davidcho (2010-11-20 07:13: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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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불교는 무신론임 ㅋㅋ
아이콘 귀염둥이저글링 (2010-11-20 07:13: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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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의 개념이 좀 큰데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무신론자가 아니고 종교를 믿지 않는 상태로 태어나는겁니다.
그리고 "학습"에 의해 종교를 믿게 되는거구요
아이콘 구기사 (2010-11-20 07:13: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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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론자님들(특히 기독교)께 바라는 점은 그런 사이비 이단들을 적으로 생각하여 물리치시고 좋은일 많이 하는 구호단체같은 그런곳을 적극 후원하여 기독교의 이미지 쇄신을 한다면 말로서 하는 전도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전도로서 훨신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콘 카라사와 (2010-11-20 07:16: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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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가겠다는 사람 귀찮게 하지만 않았으면...
SoliDusS (2010-11-20 07:18: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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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난후 (7~8세)에 종교가 있냐 없냐는건 학습이 중요한거 같네요.
중세시대 말 일반적인 마을에서 무신론자를 찾는건 쉽지 않았을껄요.
이건 사회 일반인식에 영향을 좀 받는거 같네요.

구기사님말씀은 100%동감입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왜 이런 낯 붉히는 일이 많이 벌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종교가 그냥 좋고 좋은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아마 한국인의 극단적인 성향이 좀 들어간 걸지두요.
SoliDusS (2010-11-20 07:22: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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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독교 이미지는
사회적으로 공헌함, 순수한 봉사 및 구제활동 - +20점
친분있는 사람들의 올바른 행실로 인한 모범 - +20점
공동체에 항상 있는 몇몇 사람들의 돌출행동 - -15점
전도활동 - -15점 (이건 어쩔 수 없음.)

현실
구제활동 - +10점 (대기업형구제는 그닥.. 거기다 천주교에 밀림)
모법생활 - +10점 (간간히 보이나 특출나지는 않음)
민폐 전도 - -50점 (나도 모르겠음.. 답이 없음ㅋ)
온갖 만행 - -40점 (대기업 교회, 사이비 이단, 비리... 우리 대통령각하)
게이보다는레즈 (2010-11-20 07:23: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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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는 시작부터 꽉막힌 개독계열 쪽으로 대부분 전파되서 거의 없지만 외국에는 진보적인 교회쪽도 있어서 이런계열은 나름 신학을 연구하고 이론적으로 안티들이랑 대화 및 교류도 나누고 그런다.

가령 예를 들자면 중요한건 예수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여태까지 오랫동안 전해내려져온 예수님의 말씀이 중요한것이다 뭐 이런식의 기반을 가지고 있는곳이고, 예수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여럿이었다는 설도 있고(즉 예수가 한명의 초월적 존재가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여러 사람에 의해 편찬된 예수라는 명목하에 나온 말들은 그것자체로 가장 큰 가치가 있다 이런 식) 예수의 말씀 자체를 숭배하는 계열도 있고 암튼 이런쪽에는 여러가지로 주장도 많고 분파가 많이 되어있다.
아이콘 귀염둥이저글링 (2010-11-20 07:23: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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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에는 종교를 믿지 않으면 배척당했답니다. 사탄or마녀로 몰려 죽기도 하고요....
18세기 한국은 어땠나요?
유교를 믿었던 우리 조상님들은 다 지옥가 계신가요?
SoliDusS (2010-11-20 08:31: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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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그걸 진보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기독교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권위적으로 대하지 않는 정도면 충분하죠.
이론까지는 섞을 필요가 없습니다.

배척당한 문제가 아니라 시작 지점에 대한 얘기입니다.
태어나서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대해 말한거고 부모님이랑 사람들이 종교인이면 종교인인채로 세상을 시작하게 되죠. 그말일 뿐입니다
아 그리고 지옥얘기는 제가 지옥 부정설이라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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