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타이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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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20 04:39:21 KST | 조회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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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떡밥 얘기에... 북미쪽 대학도 다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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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드립치는거.. 한국이 솔까 젤 심한데 북미쪽은 또 완전 다른세상으로 보는분들도 있네요.
저도 북미에서 대학나왔지만 별다를거 없습니다.
북미쪽 대학은 "무슨 대학" 다니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무슨 대학" "무슨 과" 를 나와서 "무슨 대학원" 나오고 어떤 "경력"이 있는지 보지 않으면 개드립이라고 보시면 됨.
입학 생각보다 안어렵습니다. 아이비 쪽이면 물론 드럽게 힘들지만 설대 공부하는 양정도 공부하면 점수는 떡쳐먹고도 남을거고... 기부금 입학도 있고... 대충 듣보잡과에 들어가서 전과하는거야 안어렵고..
대충 헌혈증 자원봉사 증명 몇개에 레퍼런스 몇개 받아서 내고 활동 몇개 하고 하면 생각보다 안어려워요.
*혹시 몰라서 첨부합니다. 어디나 "예외"는 있습니다. 대학 과 하나만으로도 인정받는 학교와 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이민왔지만 고등학교때 느껴본 한국 입시가 두배는 더 빡셌죠 -_-
다시 한번 대학을 입학하고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대학을 "졸업" 하고 어떤 "대학원"을 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북미 학교들 보면 이름만 걸어놓고 10년 이상씩 학생입네 하고 다니는 인간들 수두룩하고 한국으로 편입하는 인간들도 수두룩합니다.
2학년때 학교에서 성적미달 경고먹고 친구 어쩔수없이 한국가서 중앙대 의대 편입하는거 보고 참 세상살기 쉽구나 느꼈습니다.
졸업식 가면 보던 얼굴들 절반도 보기 힘들죠. 다들 전과에 학교 옮기고 한국 가서 영어가르치고....
서울에 있는 왠만한 대학교 정식으로 시험쳐서 합격하시고 다니시는 분들 북미쪽 환상 너무 안가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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