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해법이 있다고 나쁜전략은 아닙니다

뒤가 있으면 좋은 전략이고,

 

또 응용잘해서 이거인척 하면서 저걸써서 상대방에게 페이크넣을수도있는거고

 

동급실력이면 상대가 뭐할지 뻔히 아는 상황에선 질수가 없죠.

 

 

 

 

 

불사조 운영을 하면서 불사조 좀만 보여주고 아예 지상군 체제+고기로 가도되고...

 

하여간 불사조도 사기가 아니고, 테란 바이킹도 사기가아님

 

 

 

 

그런데 프징징들은 또 불필패네 하면서 불사조 뽑는 전략은 날빌이라고 우기겠죠...

 

불사조 운영이 얼마나 괜찮은 빌든데;

 

 

플토로써 추적자를 안뽑은게 너무 안타깝네요..

불사조 수를 좀 줄이고 추적자 섞는게 나아보이는데

파훼법 없는 빌드란 없죠. 알고못막는 빌드란 있을수가없는데...
파훼법 있다고 빌드 구리다는건 웃긴말 맞음 ㅇ_ㅇ

불사조 운영이 정찰이 쉬워서 참 좋음.

gaybar/그러게요; 옵저버 2기였는데 좀..정찰에 소극적이었는게 아쉬워요 우주공항 3개인거만 체크했으면 토스가 그리 불리한 상황도아니었는데..

근데 사실 ㅡ.ㅡ;; 나오는 바이킹 숫자만 봐도 대충 1우주공항은 아닐거 예상했었어야했는데..아쉽네요. ㅎㅎ

불사조 수를 줄이면 거신 스나이핑 당함당

더군다나 고철이라 길이 좁아서 가운데 길로는 전진 조차 못해용 추적자가 못때림

노스우드34//3우주공항인걸 알았으면 둘중하나죠, 아예 스카이토스로 가거나 아예 지상으로 갔어야죠. 3우주공항 돌리든가 뭔가 대첵을 냈어야하는건 맞습니다.

좁은 길에 좋은 유닛이 플토에도 있잖아요, 고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