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올멀티안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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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9 16:38:41 KST | 조회 | 134 |
제목 |
시즌 2 개인적으로 돋았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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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대 이동녕이었나..
젤나가 동굴에서 밴쉬를 띄우자
감염충 2기로 진균번식 이용해 밴쉬 잡으러 출동..
그런데 진균한방은 빗나가면서 마나가 소모됨과 동시에 감염충 한기가 잡히면서
사실상 2기 감염충이 무력화 되자 놓치지 않는 타이밍 러쉬..
내가 겜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몰겠는데
거기서 감염충 2기 무력화를 짚어낸 안준영이 대단하고
물론 더대단한건 구상한 조합이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과감하게 진출한 윤열의 스타급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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