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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9 02:58:05 KST | 조회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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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잃사에선 땅굴이 제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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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대방의 선제련소 입막을 예상하고 선못을 갔고
그는 충실하게 입막을 해줬고
덕분에 최적화된 시간에 땅굴 개통!
수정탑을 지으러가는 그와 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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