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뭐 한국 랭킹 20위정도 양민 프로토스이긴 합니다만.
주관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게임 양상만을 사실관계에 기반해서 대충 써보겠습니다.
우선 그런 상황에서 저그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i) 광자포를 하나식 제거
ii) 넥서스 점사
iii)★제일 좌측에 있던 파일런을 제거하고 본진으로 입성
우선 먼저 보셔야 할것이 제 1안의 경우 정민수선수의 광자포 배치가 1칸또는 2칸이상 띄워놨던걸 아실겁니다. 처음 광자포는 3개였고 광자포의 사거리는 7입니다. 즉 우회해서 광자포를 때렷다면2개의 광자포에게 피해를 입으면서 광자포를 제거할 수 있었겠죠. 모든 광자포를 제거하지 않았더라도 일꾼의 타격이 가능하였을겁니다.
2안의 경우 대부분의 바퀴가 충분히 공격할수 있었을겁니다. 넥서스에 딱붙어있거나 1칸정도 떨어진 광자포였습니다. 광자포의 사거리는7 - 넥서스의 너비가4 결국 광자포와 넥서스의 일직선상에 가장 긴 사거리로 공격이 가능한데 이게 사거리가 3입니다. 바퀴의 사거리는 4이구요. 이문제도 해결이 되었을거라 생각되네요.
아참 넥서스를 부셔도 플토가 유리했다곤 좀 억지스럽다고 보이네요. 차관도 이미 늦어진 상태엿으며 포토에 600원을 사용하였으며, 가스채취도 늦었죠. 파수기조차 없었습니다.
3안의 경우 가장 뚫을 확률이 높았는데요. 무빙을하면서 넥등을 때리면 아무래도 쥐어짜서 광자포를 짓게됩니다. 방금의 상황도 마찬가지엿죠. 나중에 좌측파일런을 살짝때릴때 위쪽에 파일런으로 입구를 막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는 이미 바퀴가 대다수 죽은 상태엿으며 앞마당에 이미 충분한 광자포를 배치하고도 돈의 여유가 있던 상태엿지요. 사실 바퀴 7마리정도가 광자포 2개에 맞아가며 위쪽 길막 파일런을 때린다고 하여도 금방 올라가구요....
이상 경험으로 부터 도출해본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