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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nnyeong
작성일 2010-11-18 15:04:27 KST 조회 206
제목
06년도 지스타 일산 킨텍스에서 할 때 프레스로 참석 했었는데..

듣보잡 게임 웹진 기자로 잠깐 있을 때 지스타 행사에 취재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지스타는 진짜 우물안 개구리들의 잔치라서 볼 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고 다 이미 나왔던 소식들 다시 보여주는 게 다 였었죠.

 

슈퍼파이트도 그때 같이 진행했었는데 일산이라는 위치랑 경기 진행 시각 때문에 관중도 500여명 정도 밖에 참석 안하고..

 

여튼 일산에서 개최했던 지스타는 별로 볼 것도 없고 즐길 것도 없었습니다.

 

볼 게 있다면 그냥 부스걸 정도 였죠;; 06년 지스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게임도 아니고 넥슨 부스걸 가슴 노출 사건입니다. 행사가 뭘 위한 행사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였음..

 

국내 게임 개발사 밖에 참관 하질 않으니 올해도 넥슨이 강세냐? nc의 새로운 게 나오느냐? 뭐 그런 게 관심 받는 수준이었지 지금 지스타처럼 블쟈 같은 해외 개발사가 이렇게 참관 한다는 건 꿈에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 (참고로 그 때 새로 발표 했던 게임 중에 넥슨과 nc 외에 발표했던 게임은 거의 모두 서버 닫았습니다;;)

 

부산에서 자리를 옮기면서 새로운 이미지로 탈바꿈하게 된 거지.. 지금같이 새로운 시도 안하고 그대로 남았었다면 지스타 이전에 코엑스에서 했었던 카멕스 처럼 얼마 안가서 폐지 됐을 겁니다.

 

카멕스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려나.. 지스타가 2005년부터 개최된 게임 행사고 그 이전에 코엑스에서 카멕스라고 했던 게임 행사가 있었죠. 지스타는 그 때 코엑스라는 장소 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고 일산 킨텍스로 자리로 옮기게 된 거였죠. 이젠 부산에서 하게 됐지만;;

 

여튼 부산에서 하지 말고 코엑스나 킨텍스에서 해달라는 소리는 이전 지스타 수준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입밖으로 못 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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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새벽- (2010-11-18 15:05: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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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아이콘 sleeping0ju (2010-11-18 15:05: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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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야 자리잡히기 전이니까 그렇지 이제 자리 잡혔으니 다시 코엑스로 가도 되지 않으려나..?
아이콘 Annyeong (2010-11-18 15:07: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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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잡히기 전이라뇨.. 지스타가 이름만 바꼈지 카멕스 시절부터 치면 행사 횟수가 몇년째인데..
아이콘 AUTOEXEC.BAT (2010-11-18 15:09: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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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 카멕스 추억의 카멕스 ㅠㅠㅠ
아이콘 sleeping0ju (2010-11-18 15:10: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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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3년만에 자리가 잡히기 쉽지 않겠죠 지금은 그래도 이제 슬슬 해외 게임사들도 대거 참가하고 있으니 작년이전의 지스타는 자리 잡히기 전이라 표현하는게 맞지 않나요? 지스타 애초 의도가 세계적인 게임축제였는데 세계적인 회사가 참가한것도 얼마전부터인데
아이콘 Annyeong (2010-11-18 15:12: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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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이라뇨 카멕스가 2000년 부터 시작한 행사입니다.
지스타가 카멕스 시절까지 합하면 10년은 된 행사에요.
부산 오기전에 폐지할 수도 있다 이런 소리 듣다가 작년부터 부산으로 옮기면서 새로운 이미지로 바뀐 겁니다.
아이콘 sleeping0ju (2010-11-18 15:14: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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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러니까 제말은 애초에 세계 게임쇼를 표방한 지스타인데 해외 게임사들 참가안하다가 참가시작한 지금이 자리잡혔다는 얘기지 년수만 채운다고 모든게 자리잡는건 아니자나요?
아이콘 Annyeong (2010-11-18 15:18: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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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옮기면서 부산시에서 투자하고 해서 블쟈가 첫 참관 하면서 관심이 높아진 거지 지금 킨텍스로 다시 옮겨봤자 다시 폐지가 될 위기로 돌아갈 뿐입니다. 블쟈 외에 다른 해외 게발사 중에 참관하는 곳이 있나요? 자리잡혔다느니 하는 말도 아직 우스운 얘깁니다. 블쟈 빼면 국내 개발사 우물안 개구리예요. 해외 어느 웹진도 지스타에 아직 관심 안 갖고 있습니다.
아이콘 Annyeong (2010-11-18 15:21: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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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블쟈에서 공개하는 것도 북미에선 진작에 소개됐던 내용이고 별로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블쟈 입장에서는 그냥 국내 팬들 서비스하는 차원이에요. 지스타 행사 자체로는 국내 관람객 끌어모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란 소리죠. 해외에서 전혀 관심 가질 요소가 없습니다.
아이콘 Annyeong (2010-11-18 15:25: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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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해외 게임 개발사들이 참관 한다고요? 뭘 위해서요? 온라인 게임은 국내 개발사가 강세이고, 콘솔이나 PC게임 개발사들은 어차피 별 판매량도 못 올리는 국내 시장엔 관심도 안 가집니다. 고작 퍼블리셔들이 체험판 시연하는 정도지 블쟈 외에는 해외 개발사가 지스타에 참관할 메리트가 눈꼽만큼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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