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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17 06:33:04 KST | 조회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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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애들이 날빌에 민감하니까 토스가 쎈 줄 아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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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축구는 여자애들 놀이라고 싫어하듯이 (하키, 미식축구같은 힘싸움 좋아하듯이)
전략을 치사한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봄.
물론 우리나라에서 이른 바 '날빌'이라고 하는 것처럼 욕먹는 전략들도 있지만 전략의 다양성으로 보여지는 수많은 다양한 빌드들이 있는 와중에 너무 정면힘싸움만보고 판단하는거 같음.
오베 때만해도 의료선으로 인한 8불곰드랍으로 연결체 테러하고 다닐 때도 북미애들은 그런거 제대로 당한애들 최상위밖에없음.
정면힘싸움만 맨날 걸어주면 좋지. 다 짤라먹고 지져부리고 ... 쏘고 튀고 빠지고 파고드니까 타 종족이 무서운거지...
겜은 못하더라도 다양한 모습을 전략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그 때서야 토스가 빌드의 유연성이 나쁘다는 걸 깨달을 거임. 내 친구 중 하나도 스타2는 못해도 게임을 잡으면 이해가빠른 녀석 또한 토스 저그 테란 한번씩해보고 대강 문제점은 느끼더만 ㅡㅡ;; 근데 전략들을 무시하고 힘쌈 중심으로 판단하니 토스가 좋아보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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