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져버를 손보는것 보다는...

옵져버를 손보면 너무 쉽게 뽑게 해주면 ..

예를 들어 요구시설 황혼의회, 스타게이트, 로보틱스 중에 하나 후에 넥서스 생산이라던가 

싸이버코어에서 특정 업그레이드 이후 넥서스 생산이던지 라는 식이면 프로토스가 클락킹 유닛에 

이뮨상태가 되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환상연구를 손봐서 지금보다 작은 비용과 시간으로

손쉽게 환상 불사조를 선택할수 있게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환상업글이 초반전투에 문제되면 환상을 기본화 하고 일반 유닛의 5배 데미지로 한다음 

환상업글 50/50 정도로  하여 업글이후엔 맺집을 지금처럼 바꾸게 해주는 효과가 나오게 되면 

(빌드타임은 극 초반 못쓰게 스팀팩 정도) 

프로토스가 환상을 이용한 각종 심리전이 가능해져서 단순 무식한 종족의 이미지를 탈피 할수있고

초중반 정찰도 해결될꺼 같습니다.,

젠장 파수기사기 징징ㅈ잊잊잊이지잊잊잊이징징지잊이징ㅈ

저도 테란이니깐 젠장 파수기 사기 징징ㅈ잊잊잊이지잊잊잊이징징지잊이징ㅈ

근대 저그랑 테란은 디텍터가 손쉽내요 ... 이유가 몰까요?

저그는 디텍터 뽑기 까지의 시간이 너무 짧고

테란은 디텍터가 매우 늦지만 땜빵 수단이 있고 요즘 더블을 많이가서 마나가 풍족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