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거대괴수. | ||
---|---|---|---|
작성일 | 2010-11-16 23:05:07 KST | 조회 | 102 |
제목 |
나의 일기
|
난 오늘도 적군을 향해 촉수를 가차없이 꽂는다
그리고 똥을 뿌직뿌직 싼다
나의 배설물에선 뮤탈이라는 비둘기와 무리군주라는 꽃게나 나와서
적들을 물리쳐 준다
아주 고마운 나의 배설물들이다
하지만 난 아주 슬프다
래더에서 등장하고 싶은데 날 학대한다
날 왜 미워할까 난 그 이유를 모르겠다
다음 번 확장팩에서 내가 래더에서 저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날을 위해서 이만 자야겠다 이만 끝~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