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밸런스는 상위에서 하위로 전파됨

프로토스를 기준으로

GSL 1시즌 - GSL예선 통과자 최다 -> 하지만 8강 급에선 경쟁력을 잃어버림 약세

 

GSL 2시즌 - GSL 예선 통과자 중간 -> 16강 급에서 약세를 보이기 시작함

 

GSL 3시즌 - GSL 예선 통과자 최하 -> GSL 예선 급에서 약세를 보이기 시작함

 

 

1 시즌 때는  최상위에서 프로토스 약세

 

2시즌 때는 상위권에서 프로토스 약세

 

3시즌 때는 GSL하위권에서부터 프로토스 약세

 

 

 

최상위에서만 약하던 밸런스가

 

점점 하위권으로 이전됨

 

 

물론 자잘한 밸런스 패치의 영향도 있으므로 100% 맞다고 할 수 없으나

 

밸런스가 점점 하위로 전파된다는 이론의 강력한 증거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퍼지는거고 뭐고 토스는 최약체 ㅠㅠ

밸런스관련글은 밸게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