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임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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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16 20:33:46 KST | 조회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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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티비 이제 권위가 더해져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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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의 사상초유의 모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곰티비 운영진과 해설 위원 관계자 분들께..
시청자의 입장에서 감사와 노고의 치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대진표를 둘러싸고 논쟁이 있는데..다음 번 예선에도 비슷한 조가 있다면
흥행을 위한 임의 편성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더더욱 논쟁을 더욱 심화될것 입니다.
저 또한 1~2회의 대진표를 보며 의아함을 느끼긴 했는데 하지만 그때의 지상절대 명제는
(동준님 식으로 말하면 "이싸움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싸움이에요")
GSL의 흥행과 생존이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납득하던 부분이었습니다.
곰티비 및 팬들의 힘으로 GSL은 명실 공한 메이져 대회가 되고있습니다. 언론의 관심사.. 그리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제 양대 방송국의 대회에 아직은 못미치더라도 충분히 견주어볼만한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곰티비에 필요한것은 메이져 대회로서의 권위 라고 생각합니다.
극 초창기 스타매니아로서 온게임넷 아니 투니버스의 초창기 어영부영한 대회 진행을 기억합니다. PKO당시의
운영에 대해서 나모모 개오동에서 불평의 목소리를 찾을수 있었고... 이러한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의 부재의
폭발은 온게임넷으로 이어져 임요환선수가 억울하게 우승을 날려버린 선기도 사건에서 잘 드러났습니다.
(선수와 팬들의 대회에 대한 신뢰도의 측면에서)
이제 곰티비도 메이져의 길을 걸어갈 준비가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의 운영도 충분히 좋지만 이제 스스로의 행보에 품격을 더하고 메이져 대회의 역사와 권위를 씌우는 일..
예선전의 조 배정의 프로그레스를 다음 시즌 부터는 공개하는 것이 그러한 운영의 시작점
중에 하나가 될거 같습니다.
어차피 내년시즌부터 랜덤 추첨을 한다고 했던 게시물을 본적도 있고 곰티비의 현재까지의 자세를 보아서
낙관하는편이지만 ...그러한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께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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