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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19:39:59 KST | 조회 | 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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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예선장 비하인드 스토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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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씨가 이정훈 선수에게 아이디 왜 안바꾸냐며 구박을 주고 있습니다.
상당히 훈훈한 풍경. 임요환 선수 경기는 좌석 부족으로 대기중 입니다.
이정훈 선수에게 물어보니 옵티머스 프라임은 우승 못해서 힘들 것 같고...
아무래도... 아이디 더 생각 안나면 FoxeR 로 바꿀까 고민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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