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테프전 승률에 관한 의문이..

데이터 상으론 현재 토스가 압도적이라는 건대 지금 분위기가 최상위권에선 테>프

 

중하위권에선 프>테 여기서 생각할수있는 가정은 2가지입니다

 

(1). 중하위권 테란 유저의 실력이 낮다 and 최상위권 테란의 실력이 높다

 

(2). 토스는 실제로는 강력하다

 

여기서 (2)의 가정을 따르자면 토스는 실제로 강력하다인대... 다들 기억하시나요

 

한떄 저그가 약세일떄 나온 드립이 있죠.. 일명 쩌그드립 근대 다들 아시다시피

 

저그는 운영의 종족이죠.. 그만큼 최상위권과 중하위권의 생산능력이 엄청나개

 

차이가 나는 종족;; 근대 토스는 사실 운영이 그렇게 빡새거나 힘든 종족이 아니죠..

 

결국 생산력에선 차이가 많이 나긴하겟지만 예전의 저그처럼 엄청난 차이가 나는건

 

아니라는거고 결국 중요한건 컨트롤인대 프로토스의 컨트롤이라고하면 보통 역장

 

과 점멸 산개컨 정도로 생각되는대요... 테란전에선 점멸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결국 남는건 역장컨인대;;; 다이아 정도 올라오면 날빌로 올라온개 아니라면 다들

 

gsl도 맨날 꾸준히 보고 역장 연습도 정말 많이해보셧을탠대... 환상적인 역장정도는

 

아니더라도 다들 개념찬 역장을 어느정도 치시죠;; (저도 중하위권.....) 산개컨의

 

경우 오는거 막는정도라면 다들 어느정도 신경쓰셔서 하실태구요 그렇다면 가정2에

 

따라서 최상위권 토스님들도 gsl에서 테프전에서 우위 아니면 비슷한 승률을 차지해야

 

맞는대,.. 현실은 gsl에선 테프전 승률이 테란이 압승이죠... 그러면 가정(1)가 맞다는건대

 

이건 마치 중하위권 테란님들이 모두 실력이 형편없다라는거와 마찬가지 ㄷㄷ;;

 

 

 

 

근데 보정승률이라는거 자체가 유저들의 레벨을 고려했다는 뜻 아닌가요?

플토는 실제로 강력함다
근데 전략 포텐이 타종족에 비해 떨어지는거죠

4차관 이론..

토스가 강력한데 방송경기에서 많이 졋다

?

제일큰 대회인 gsl에서 4강이상 간적이 한번도 없다?

것보다는 테란 컨트롤이 중수와 고수간의 운영차가 많이 나는 듯..

워낙 날빌과 견제로 흥할 수 있는 종족이 테란인데 토스전은 날빌보다는 해불 컨쌈이니까요.

즉.. 중수 ==> 대 저그전 날빌 (인천공항) .. 대 테전 날빌 (숨김 밴쉬) 등으로 승률을 유지하는
다이아 테란 유저는 토스전에 약하고.. 해불 컨트롤에 강한 고수 테란은 토스 잡는다 뭐 이런듯.

근대 저그보단 견재로 괴롭히기 쉬운개 토스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