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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14:24:01 KST | 조회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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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밸런스쪽으로 요구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프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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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더라도 속시원히 제대로 붙어보고 지게끔. 또는 이기게끔 만들어 달라고하는게 더나을지도 모르겠군요.
지금 프토는 정말 허무하게 지는게 대다수고 4차관이나 날빌성빌드가 대세인게 사실입니다. 진짜 실력이라고 말들하는 운영부분에선 프토가 여태힘들다고했고 기사도나 GSL이나 모두 증명해냈찌만 블리자드 통계는 이걸 뒤엎었죠.
그렇다면 지금 밸런스를 중심으로 그대로 맞춰서 가되, 프로토스가 질 때 허망하게 지지않고 지더라도 싸울만큼 싸우고 졌다는 식으로 바뀌게끔 체제를 패치해주는게 차라리 더 낫다고 봅니다.
프로토스가 저그한테 져도 저그보다는 테란을 주로 까는 이유자체가
허무하게 지기 때문이라고 봄. 불곰의 압도적인 지상화력과 EMP로 순간 역전...
여러가지 조합하고 방어쪽에 치우친 프토는 뭔가 이기더라도 억울한 심정이 나온다고 봅니다.
그런 이 부분을 손대는게 낫지않을까요?
저 통계대로 밸런스에 문제가 없다면 프토는 지게 만드는 방향이 열받고 허무하게 지게끔 컨셉을 잡았다라고 밖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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