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추가는 곰티비가 게으른걸지도?

블리자드에서도 gsl 맵을 꼭 래더맵으로 규정짓지 않고 좋은 창작맵 있으면 쓰겠다고 맵퍼들을 장려했으나

 

현실은 그런거 없ㅋ음ㅋ 애시당초 맵 컨테스트나 이런거 계획조차 없을 듯. 일단 있는거 사골 우려먹기 ㅋㅋ

 

그리고 여전히 쓰여지는 날빌초원, 플테처리장.

 

솔직히 3경기 고철처리장은 저그랑 붙는 어느 종족이건 3경기가면 집에 간다는 걸 암시함(동족전 빼고)

 

맵밸런스좀 생각해줘욧!

일단 이번 3시즌은 오픈리그고 오픈리그는 팀에 소속되어있지않은 개인유저를 생각해서라도 래더맵 아닌걸로 경기하긴 어려울겁니다.팀없으면 래더에서 연습해야되니까요..

게임 나온 지 몇달 안됬어요...-_-;;

글쎄 게으르다기 보다 ;; 애써 무리수를 두지 않는거죠.
예선 경기맵도 안바꾸고 그대로 쭉하는거 보면

맵 추가는 그렇다쳐도 맵 밸런스 고려안하고 대충 예선 맵 짜놓은 것도 게으른거죠 뭐.

저그인 내가봐도 3경기 고철처리장이면 1:1상황에서 내가 테란이나 플토면 마우스 집어 던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