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도 성인이랑 똑같이 처벌해야됨.

성인들이 범죄를 많이 일으켜서 잔인할 거 같지만, 오히려 얘들이 훨씬 잔인함.

 

사람을 괴롭히는거에 대하여 쾌감을 느끼는 아이도 있으며, 이게 자신에게 해당되면 얼마나 괴로운지를

 

생각을 안함. 그냥, 영웅심.. 그리고,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하여 남을 괴롭힘. 이것은 참 무서운 일임.

 

 

내가 볼 때, 초등학교 5학년 부터는, 왠만한 건 다알고 있는 나이라 생각이 됨.

 

12살, 그러니까 만10세 부터는 성인과 똑같이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함. 법보다 강력한 몽둥이는

 

없음. 그냥 빨간줄 쫙치고, 감옥에서 개취급 좀 받아봐야 어느정도 갱생 된다고 생각함.

 

 

사실, 이런 말 조차도 필요없음.

 

쓰레기는 나중에도 쓰레기니까... 이것은 내가 세상을 살면서 느낀 불변의 진리임. 이번 로우킥녀도 전과가

 

있더구만, 금품탈취 했다지..?? 위에 언급한 거에 대해, 아주 적합한 사례임.

 

 

어쨋든, 빨리 미성년과 성인의 범죄에 대해 동일하게 벌을 적용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피의자가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고통이 그대로 묻혀버린다는 것은 너무나 불공정한 처사 아닌가?..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스타2이야기 : 이번주도 흥하는구나!

 

 

 

요새 애들이 좀 싸이코가 많음

다 읽진않았지만 자유게시판으로 지금은 밸런스떡밥으로도 게시판이 벅참

책임의 소지는 어른들에게 있다고 봅ㄴ디ㅏ

자게로

세상을 얼마나 살았다고 불변의 진리를 깨닮으신건지...

처벌이 더 강화하고 책임을 더 지게 해야하지만 감옥은 아닌듯. 거기 가서 더 훌륭한 범죄자의 길을 배워나옵니다.
근데 타인의 고통을 잘 이해못하는 사람들은 확실히...좀 고치기 힘든듯..쯧쯔..

기준을 19세에서 14세 (중학교부터)까지 낮춰야될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교때 "중학교때부터는 깝치다가 인생퇴갤임" 교육을 좀 어필해줘야겠구요

일단 애는 가르치고 봐야죠. 유예기간입니다. 그래도 정신못차리는 색히는 어쨋거나 나중에 감방갑니다.

이건 좀... 아니, 많이 아닌듯. 미성년자에게 그런 굴레를 씌우면 당연히 투표의 권리도 줘야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꼬득임에 넘어가 고가의 물건을 강매 당해도 미성년의 보호를 절대 못받습니다..
한가지만 생각하시고 두가지는 생각못하시네요.

ㄴ 이건 뭐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하는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