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수치만 보면 안된다는 걸 알겁니다.

 글에도 나와있지만 데이터수치는 하나의 자료일 뿐이겠죠. 과정을 분명 본다고했을 겁니다.

프로토스가 이기는경우는 사실 날빌 내지 4차관이 대다수이고 4차관이 의외의 승률이 많이 자랑합니다.

 

운영으로 가다가 지는 경우는 GSL이나 기사도 방송을 봐도 알고 래더를 뛰어봐도 벅차고 힘들며 허무하게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겁니다.

 

하지만 데이터수치적으로만 따지면 결국 ELL시스템도 있을 뿐더러, 승률은 결국 40~60%을 벗어나지 않는게 정상이죠. 저렇게 데이터 수치만 따지게 되면 밸런스가 개판이 되도 결과적으로 패치를 할 필요가없게될테니까요.

 

게다가 프로토스유저는 최고의 유저층을 자랑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이기는지도 사실 불분명합니다. 저희가 힘들다고 하는 부분으로 승률이 60%가까이 나올리는 없다고 자신합니다. 분명 다른 방식들이 여러가지 작용하고 저런 결과가 나왓다고 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럼 진 경기만 뽑아서 님들 원하는 승률 보여드려야되나요

뇌내망상

일단 본문을 잘 읽어보시길..
"보정 승률"

운영에서 지는데 날빌로 58:42까지 이끌어낸거면 플토 날빌이 개사기인거고 고수층에서도 당장 그 날빌인지 뭔지만 익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