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까지 와서 첫경기 2연패로 탈락한 선수는 어떤 느낌일지..

그래도 먼 외국까지 왔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기대감은 있었다는 것일텐데 말이죠.

 

예선 시작하자마자 1승도 못하고 탈락한 선수는 진짜 씁쓸하겠네요.

 

그런 선수들 꽤 보이던데...

 

 

한국 지방에서 올라와서도 광탈하면 몹시 심란할텐데...

많은 이들이 그렇게 꿈이 좌절되곤 하져... 승자보다 패자가 많은것이 슬픈 현실

'내가 우리동네에서는 좀 잡았는데!!' 하다가 탈락하신분이 전체의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