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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02:53:45 KST | 조회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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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프로토스는...테크상의 결함이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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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다른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프로토스가 초반 정찰을 제외하곤
테란 스캔,사신 / 저그 오버로드, 변신수와 달리 입막하면 실질적으로 정찰이 불가능한관계로
반드시 정찰을 위한 옵저버를 위해 테크가 로보틱스가.. 강제적으로 가야하며
그렇기에 4차관을 제외하곤 초반 옵저버 1기 타이밍전까지 파수기를 뽑아가며 일단 막으면서
상황보자의 주도권내어주기로 시작되는점두 한몫한듯합니다.
(이를 좀 만회하기위해 환상을 기본스킬로 주었으면 하는 한가지바램...;;)
거기에 더하자면... 전략적 속이기가....
프로토스는 좀 더 힘든다는점 (테크건물이 비싸서..)
차라리 유닛가격을 좀더 올리거나 테크 건물 생산시각을 올리더래도
테크 건물을 한쪽으로 치우치지않게해서
상대종족에게 선택지가 다양하게끔 보이게 하는게하면 프로토스가 좀 숨이 트일것같습니다.
현재 프로토스는 일단 로보틱스는 가는거고 그이후
로봇공학실(거신) or 암흑기사 or 고위기사 인데
나름 회심 일격으로 준비해도... 그냥 정찰한방에.......확인이되어 카운터가 바로 나와
효용성이 떨어진다큰게 흠이라고 해야할것같네요
그나마 저그는 오버로드 저지하면.. 안들키는데.... 테란은 스캔한방이면 훅가니...ㄱ-
애초에 컨샙이
프로토스는 힘. 한방 // 저그는 물량 // 테란은 밸런스 (힘 + 물량) 에 맞춰져
*힘: 프 > 테 > 저 *물량: 저 > 테 > 프
이것이 적절한것같은데...
지금의 테란은 힘 : 프 = 테 > 저 // 물량 저 > 테 > 프 가 되버린것이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준게 아닐까 라는생각이네요.
어찌되었건 프로토스에게 필요한건 // 초반의 정찰력 + 테크의 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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