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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5 18:31:14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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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플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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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지라는 아이디로 글올리면서
저는 프로게이머인생을 완전히 포기했습니다.
라고 쓴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걸보면서..
아.. 사람이면 실수할수있는거니까.. 좀더 시간이지나고..그러면.
용서해줘야지.. 라고 마음속으로생각했습니다만..
좀 그렇네요..
솔직히말해서 사건당시나 웨라길드원들이 쉴드치는거나.
처음에 발뺌하는거나 나중에 사과문이나 전부다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안들고 전혀 잘못을 뉘우치는 느낌이없어서
그당시에만해도 이런쓰레기새끼는 세상에서 없는게 나을것같네.. 라고생각했던사람입니다저는..
근데..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려고할즈음에.
완전 실망이네요..
저만 이런느낌인건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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