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수님이 욕 먹을 점

(1) 사건지 터지고 8시간지 지날도록 본인은 자리비움 상태 (귓말 안받음) 로 래더하고 있었고,

클랜원에게는 난 그런적이 없다고 했다 심지어 친구라고 속이기 까지 하였다

 

(2) 상황이 급박하게 흘러가자 죄송하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사과글 내용은 지쳤으니 그만하세요 다들 수고하시길

당연히 미친듯이 까였다

 

(3) 다시 사과문을 올렸다 그것도 사건 터지고 하루 뒤

 

(4) 기사도님에게는 10일 뒤에 사과 (핑계는 컴퓨터를 포맷해서 포맷 10일?)

쥬니어님에게는 사과조차 하지 않았음

 

(5) 본인 스스로 말하길, 리그 참여 하지 않겟고 나름 프로게이머의 꿈을 접게되어 죄송하다

그러나 GSL3 참여 본선진출

최연식선수 코드번호를 몰라서 귓말로 사과를 못했다 < 이 개드립도좀

최연식선수 코드번호를 몰라서 귓말로 사과를 못했다 < 이 개드립도좀

지쳤으니라는 말은 없었는데여?

반박할게없는글 ㅊㅊ

+ 최연식 능욕

메시쨔응//비슷한 늬양스

지쳤으니 그만하세요 저 그때 직접 봤음

지첬으니 그만하세요는 첫번째 사과글에 잇었습니다
덧글 한 100개는 쌓였죠 죄다 욕먹었었어요
당연히 욕 먹어야 할 일이거늘, 사건도 모르면서 마녀사냥이니 뭐니.... 답답하네요.
욕먹을 건 욕먹고 고칠건 고쳐야죠

음... 까일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