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시즌2 우승자입니다. 이 영광을 이정훈성수에게 돌리고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끝나고나서 임재덕선수는 인터뷰 하고있고

 

지인들이 우승 피켓 들고서 기념사진 찍길래

 

저도 빌려가지고 한컷 찍었습니다

 

 

 

 

 

덤으로, 이정훈 선수 비록 이번에 우승과 옵티머스의 아이디를

 

얻지 못했지만 아직 18살입니다! 우승의 영광을 맛볼 기회는

 

아직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정훈 화이팅!

그럼 우승못했으니 계속 BoxeR 쓰는건가ㅋ;

옵티머스로 바뀌지 않나요 ? 그래도

근처 카페 창가에서 커피마시고있는데 저거들고 즐거워하신분이 님이었군요..

ㅋㅋㅅ//이주영: 몰라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