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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4 00:20:36 KST | 조회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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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의 프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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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지는건 어쩔수 없었지만
징징랭킹마저 물러날 때가 되어버린 프징징
테란과 저그의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프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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