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히잉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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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3 23:38:37 KST | 조회 | 201 |
제목 |
/노력은 절대로 배신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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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선수가 '해병으로만 이기겠다'는 도발적인 멘트를 날렸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어떤가?
▲ 강하긴 강하더라. 첫 판은 비슷한 연습을 200번 정도 했다. 연습 때는 완벽하게 막았는데 첫 세트라서 그런지 잘 막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저만 놀랐나요?
임재덕선수의 성실함은 많이 들어 봤지만
이정도 까지 연습벌레 일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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