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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13 13:33:34 KST | 조회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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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을 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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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글에도 말했다시피, 악몽을 꿨습니다. 너무 생생하네요
그러니까 gsl보러가는데 한 아줌마가 갑자기 저보고 잠깐 우리집에좀 같이가자 했는데
따라갔어요, 거기서 부터 비극이 시작된거죠. 갑자기 제 핸드폰을 달라고 해서 그 아줌마가 자기 전화번호를 내 핸드폰에 저장시키고, 전화부 이름에 '여자친구 사모님' 이라고 적어놨어요. (사실 이때까지는 설리였다)
그런데 거기서 무슨 11시간동안 이 집에 있어달래요. 실험할게 있다면서 좀 도와달라고.
싫다고 했는데 뭐라뭘ㅇ룸ㅇ러 하면서 1~2시간이 흘렀죠, 더이상 못버티겠다 싶어서 그냥 뛰어나갔어요.
아, (그 전에 갑자기 내가 모르는 여자사진을 보고 '니 여자친구니?' 이랬음)
갑자기 뭘 던지면서 쫓아오고, 계단에서 뛰어내리고. 진짜 무서웠음.
여튼 엄청늦자 바로 뛰어갔는데.. 장충체육관 도착하자마자 gsl이 끝나버렸어요.
꿈속에서 엄청 울었는데, 그 와중에 문자메시지가 왔어요.
'니 여자친구 진짜 못생겼나, 왜이렇게 생겼니?'
-여자친구 사모님-
p.s : 이 이야기는 제 꿈속 이야기입니다.
왠만한 꿈은 바로 잊혀지는게 대부분인데, 이건 아직도 기억나네요. 물논 미친놈이라고 하면서 안믿으셔도 됩니다.
스2 이야기 : 잉정관은 착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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