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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12 20:57:50 KST | 조회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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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쏘는사람들 옹호하려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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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해의 소지를 방지하기위해 저는 별풍선이라는걸 쏴본적이 한번도 없으며
오타쿠가 아님을 밝힙니다. (그냥 만화책 조금읽는정도)
저도 별풍선 쏘는 거 이해는못합니다만
그 사람들의 취향이고 그거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해도 상관은없겠죠.
다른 것들에 비해서 게임에서 재미를 느끼고 컴퓨터 업글을 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많은 편이죠.
전 오타쿠도 오타쿠라는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진않습니다. 다만 그게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문제가 되는것이죠. 자기가 오타쿠임을 너무 밝히고 다닌다던가, 말투, 행동등에서 불쾌감이 느껴
지게 한다던가.. 또는 저번에 웃게에올라온것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도있고..
돈으로 따진다면야
더 좋은 소리를 듣기위해서 헤드폰에 몇백만원(Ultrasone Edition 8 같은경우 220만원이죠)
스피커에 몇천만원씩 붓는 사람도 있고
더 좋은 소리를 만들기위해 기타에 몇백만원씩 붓는 사람도 있으며
바이올린같은 현악기의 경우에는 악기 하나가 몇억씩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메라를 수집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죠.
물론 악기들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려 한다면야 또 다른얘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을 뿐더러
스피커, 헤드폰은 순전히 '자기만족'이죠.
어차피 즐거움을 느끼기위해서 돈을 들이는 거라면
별풍선을 쏘던 뭘하던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돈으로 다른사람을 돕는다던가, 기부를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사람은 정말 극소수고 기부를 함으로써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죠.
얘기가 좀 길어졌지만 요점은
다른사람의 취향을 존중하자
입니다.
(그 취향이 다른사람에게 해가 된다면 욕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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