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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2 00:25:18 KST | 조회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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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공물함 속 신앙의 눈 귀한 줄 모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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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에게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듣겠습니까!
옛날 120바이트 시절에야 글 쓰면서 자기 글 하나하나가 소중한 줄 알았지!
요즘은 글을 썼다하면 기껏해야 프징징이니 테타늄이니 하는 이야기만 할 뿐.
여러분!! 우리 때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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