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는 딱 적당하다..

 

초반부터 시폭아껴서 플토가

 

밀어붙인다. 벙커가 있으면 적당한 병력과 수정탑 그리고 파수기 3,4개 산개해놓고

 

언덕아래서 대기까면서 적 병력내려올라카면 역장으로 짤라먹으려고함.

 

플토는 일케 조여만놓고 앞마당 먼저 돌리고있는데

 

만일 EMP너프되서 EMP가 마나 100만 날린다치면 어떻게 내려감? ㅡ.ㅡ;

 

 

 

 

 

 

이 전략은 현재의 EMP로도 파수기 3,4개 산개잘해놓으면 EMP 2방은 필수고 3방까지 뽑게할수도있음;

 

 

 

 

 

만일 EMP마나100제거로하면 토르 뽑아서 역장 안부시거나, 의료선으로 실어 나르지않으면 절대못내려감 실어나르다 각개격파당할수도있는문제고

 

 

 

 

 

 

하여간 마법유닛 분산배치는 병력쉴때도 필수.

 

보고피할수는없겠지만 배치를 적절히 해서 EMP의 효과를 최소화 시킬수있느냐 없느냐는 실력의 문제임.

 

또 환류 미니맵에 찍거나 유령근처에 찍기만해도 환류들어감..; 환류또한 쓰기 그리 어려운기술은아님 다만

 

환류의 사정거리와, 고기의 느려터진 몸뚱아리가 애매한것일뿐..

 

 

 

 

 

EMP는 적당함..EMP 떡밥은 자제좀요.

 

 

 

 

이거 지금만해도 3,4개 산개잘해놓으면 EMP 2방은 필수고 3방까지 뽑게할수도있음;

// 여러분은 지금 emp 3 방으로 거저 먹을려고 하는 테란을 보시고 계십니다. 토스 스톰 3ㅂ=방이면 불곰은 간지럽지도 않겠다.

??뭔소리지

유령을 고기 뽑듯이 뽑는다면 3,4방이 문제가 아닐듯.. 수십발은 쏠듯요..
얼마 차이도 안나는데;

마나 소모가 문제가 아닌데요 님아

서기수선수가 한 빌드가 테란이 압박을 할수밖에없는 빌드고 거기서 4차관압박빌드 선택하고 증폭 차관업에만 투자하면 2불곰 1마린 찌르는거에 탈탈 털리고 게임이 끝날수도있는데

이거 지금만해도 3,4개 산개잘해놓으면 EMP 2방은 필수고 3방까지 뽑게할수도있음;

// 여러분은 지금 emp 3 방으로 거저 먹을려고 하는 테란을 보시고 계십니다. 토스 스톰 3ㅂ=방이면 불곰은 간지럽지도 않겠다.

예시가 잘못된듯, 그런 상황이 왔을땐 유령보단 의료선이나 토르를 선택하겠네요.
유령으로 내려올려는거 파악만되면 아예 파수기4기가지고 무한역장칠듯^_^

overthezero//

모든 전략이란 원래 가장 취약한 시점이 있는것이죠. 그러니까 정찰은 필수인것이고.

정찰을 뭘로한단거지 ㅋㅋ마린하나나오면 볼수도없는걸

overthezero//일꾼숫자보고, 개스얼마나캤나 개스 찍어보고, 몰래병영 체크해보고, 보급고 타이밍 보고, 그 이후 해병나오면 상대방 진출하나안하나 상대 입구주면 계속어슬렁거리고 등등..원래 정찰은 눈치싸움임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