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게 게시판 관련 사죄 + 해명(변명) 글 입니다. (텍스트많음)

스투 이야기 : 저글링보다 맹독충이 더 귀엽습니다.

 

 

우선 처음 의도보다 더 글을 많이 올리게 된건 스투 점검 + 새벽 글리젠률

 

저하로 인해 무료해하시는 분들이 글을 읽고 즐겁다는 반응을 보이셔서 더 올리게 된거구요.

 

제 글들로 인해 읽히지 않은 앞의 글들이 밀려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첫 글부터 그 전글과

 

터울을 크게 두고 올렸습니다. 일정시간 동안 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는것을 확인하구요. ^^;

 

글마다 약간량의 차이가 있긴한데 보통은 조회수 1000~2000사이면 당일에 읽으신분들은

 

얼추 읽으신터이고 유게에서 조금 더 시간을 보내시는분들은 조금 글이 뒤에 있더라도

 

찾아 읽으시는편 같아서요. 앞에 당일에 올라왔던 글들이 어느 정도

 

조회된 후에야 글을 올리기 시작한겁니다. 또 중간에 저 대신 달리시거나 혹은 다른 분 글이 올라오면

 

그만 두려고 했는데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글들이 올라오질 않았구요. ( 제가 과하게 글을 올려서

 

영향을 미쳤을수도 있겠지만요. )  글을 적어봤자 돌아오는거라곤 쓰지 않는 SP가 전부인데 제가

 

뭐 득을 볼려고 괜시리 도배를 하겠습니까. 글 읽으신분들이 즐거워하시는게 저도 좋고해서 올린터인데

 

너무 삭막하게는 말아주셔요. ^^; 그리고 글과 글의 간격을 보면 알겠지만 그런 시간대에 꾸준히 몰아서

 

올리다보니 도배가 되었지만 앞뒤 안가리고 마구 올려댄게 아니라 이것저것 생각하고 재밌을만한 bgm

 

일일히 맞춰가면서 올리느라 게시물 간격이 보통 5분~10분 정도는 됩니다. 후반엔 출근 준비로 인해서

 

조금 가속화 되었지만요. 어쨌거나 본의가 아니더라도 불편해 하신분들이 있으니 그런분들께는 정말

 

죄송하구요. 경솔한면이 없지 않았던만큼 번복하는 일은 없도록 할게요~ 그럼 좋은 하루.

 

 

추신 : 만약 제 행위로 인해 어떤 조치가 행해지면 그냥 군말 없이 조치 받도록 할게요.

 

추신 둘 : 제가 거의 Jpg위주의 자료다보니 자료의 취향이 안맞으시는분은 4페이지부터 보시거나

 

             글이 밀려났을때 3페이이지만 가뿐하게 건너 뛰시면 더 편하게 보실거여요

 

추신 셋 :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던분들한테는 다시한번 사과드릴게요. 기분 풀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으엌... 문단을 나눠주세요 눈아파요 ㅠㅠ

이 글을 왜 여기로

저는 전부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니 도대체 저기 글쓰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저는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수고스럽게 올려주시면 고마운줄알아야지 ;

번식지님 뿐만아니라 요새 웃게 규칙을 안지키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게시판 관리자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마구잡이식으로 올라온 자료는 그 질이 떨어질수밖에 없어요..

수고가 든다는 이유 하나로 보기 언짢은 행동을 봐도 가만히 있어야 된다 그소린가;
솔직히 아무리 그래도 한번에 3페이지 도배는 좀 심하단 생각 안듬?

goreeeee // 그런식으로 글을 적은적 없는데요? 제가 가만히 있으라고 그런 문구가 있나요?

goreeeee // 그렇게 언짢으셨으면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세요. 걸어서 직접 사과라도 드릴테니까요. 통화해봅시다.

? 위에 리플들 안보이시나
리플들에 대한 말인데 왜 글쓴이가 격렬히 반응함-_-?
와우에서 필드뒷치기 했다고 전번 까라는 귓말 받은 이후로 황당하네여

goreeeee // 님이 다신 리플의 범주가 넓은만큼 대상을 지목을 해줘야 함이 옳지 않나요? 애초에 삐딱하게 시비조로 나오시는 분한테 격렬하게 반응을 안하면 어떻게 해드릴까요? 전번 까라 현피 뜨자 이런 투로 글을 적은게 아니고 사과글 정도로는 성에 안차하시는 것 같길래 어떻게 집적 통화라도 해서 맨투맨으로 사과해드릴까 한겁니다. 뜻있으면 말씀주세요. 아니면 제 전번을 가르쳐드릴게요.

ㅋㅋㅋ 억지로 연관 시키지 마요 ㅋㅋㅋ
바로 윗 리플중에 "수고스럽게 올려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하면서
"걍 아닥하셈" 따위의 뉘앙스의 리플안보임ㅋㅋ?
거기에 대한 리플인데 머가 리플의 범주가 넓음?

애초에 격렬하게 반응하지말고 다른식으로 반응해라 라고 말안함
그냥 격렬하게 반응만 안하면됨
어차피 글내용 자체에 대해선 아무 이견 없음
내가 보기 언짢은데 그 대상도 죄송하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끝이지 거기서 뭐가 더 필요함?
그걸로 끝인데 리플내용이랑 별 상관 없는 사람이 나서서 전화하세요 하면 안황당요?

goreeeee //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글을 적다보니 글도 공격적이고 말의 투도 충분히 남들이 오해살만하게 비춰지긴 했네요. 여튼 기분 불편하게 해드린건 제 잘못이니 사과드리고 같은 일 번복해서 다시 기분 상하시게 할일은 없도록 할테니까 마음 상하신거 잘 푸시고 기분 좋게 하루 보내세요

리플을 달고보니 바로 리플이 올라와 있네요. 억지로 연관이요? 뉘앙스라. 언짢다는건
goreeeee님과 어느 정도 다수분들의 생각이구요.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는데 본인 잣대로
그분들 의견도 자신과 같이 관철 시키려고 하면 애초에 그 행위를 한 사람과 리플러들 모두
병신으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아나 걍 님 혼자서 멋대로 생각하세요

애초에 본문글의 내용과 거기에 담긴 글쓴이 생각엔 아무런 이견 없고
그 아래 달린 리플 내용중에 그건 아니지 라고 생각되서 쓴 리플가지고
마치 그 내용이 본문 글에도 연관잇는냥 억지로 연관 시키고
거기에 전번까라느니 하면서 필요이상으로 반응한게 누군지 생각좀;

도대체 다른 생각이 잘못됬다고 생각하고 그걸 말하는게 어찌 다른 사람 병신만드는건지 모르겠네
그럼 세상은 병신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렇게 병신이 된 사람들 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