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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1 09:49:14 KST | 조회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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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병 10사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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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상식씨와 (해병 25) 엠티를 다녀온
의과대학 학생 최미자(학생 21)씨의 말에 의하면
순간 전투자극제를 맞은 김상식시의 손놀림은 전혀 멈출 기미를 안 보인다라고 증언.
약 30여분만에 최미자씨는 천국에 갔다왔다고 함.
해병 상병인 김상식조차 전투자극제를 맞은 해병의 10은 사기라고 증언.
너프좀요..
스타 이야기 : 학생은 학교에 갔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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