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수정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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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1 02:36:31 KST | 조회 | 74 |
제목 |
오늘은 빼빼로 주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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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
평소에 아껴왔던 사람들.
고마웠으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빼뺴로로 사랑을 전해보세요
원래 받는것보다 줄 때 더 행복함을 느끼는 거랍니다.
(딱히 내가 받을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건 아니야..)
낼 아는 여자애랑 놀러가는데 강제 교환을 시도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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