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에 4차관이 정말 강력한 이유.

4차관이면 보통 관문에서 두번째유닛이 파수기가 아닌 추적자가 나옴... 파수기면 오버로드 찔러넣어서

 

체제확인할수있지만 추적자패트롤때문에 본진구경해보기전에 터짐... 정찰부재로 일꾼늘릴까 병력뽑을까 고민하

 

다가 일꾼뽑으면 4차관오고 군사뽑으면 맞운영가니까 -- 이점이 딜레마인것같음...

 

그리고 4차관타이밍이 너무 사기적으로 빠름... 앞마당 피자마자 or 저글링 발업하기전에오니 --

 

뭐로 막으라고 ㅋ

 

사실 오버던져서 체제확인해도 막기어려운게 4차관인덧 ㅎ

 

아 그리고 4차관 최적화면 다이야상위권 접해본 본인으로서는 퀸 초반에 두기뽑으면 그대로 망함..

 

한기뽑고 6바퀴 온리링으로 막아야함.

앞마당에 피자마자 뜬다구요?

피자먹자고요?

발업전, 앞마당 피자마자는 과장

그냥 웃어야되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나 이사람들이 오늘 기사도 안봤나요? 4차관 시전 마지막경기 앞마당 일꾼도 안붙혔는데 왔잖아요. 발업도안되고 장난하나. 게임은 본건가? 성의있게 댓글다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가...

최적화하면 빌드타임도 짧아지나봄..

또 매도하기나왔네 프발광 특유의수법 내가 틀린말했냐구요. 발업하기전에. 앞마당피고마자왔다니깐. 왜또 아니래요 인정좀해요 인정좀.

정찰쪽은 토스역시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나마 저그는 오버로드라도 찔러볼수있지만
토스는 일꾼 or 옵져버인데 일꾼으론 저그링 몇마리만 있어도절대 불가능이고...
선로보가서 옵져버 뽑기도 찜찜하고....정찰쪽은 똑같은듯

4차관 광전사만 찍어서 빨라야 6분에 도착하는데 앞마당 피자마자 온다는건 무슨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