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어렵다고 주장하는게

여왕으로 라바 펌핑하는거 손이 많이 간다고 어렵다고 하는데...

 

사실 부화장 단축번호로 지정해주고 수시로 병력이랑 일꾼 뽑아주다보면 라바 갯수가 보이기 때문에

 

사실 라바 펌핑 안 놓치고 계속 하는게 크게 어려운건 아님...

 

내가 저그 하기 전에는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해보니까 안 어려움... ㅡ.ㅡ

 

일꾼 째는 타이밍 같은게 초반에는 정립된게 없어서 중구난방이었는데

 

요즘은 다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서 엄청나게 잘해야만 할 수 있는게 아님

 

 

 

왠 저그 젤 어려움 드립이람...

 

 

테란도 잔여광물이 가장 낮은 종족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예약 생산이 되니까...

 

결국은... 내가 apm 막장인데 나도 되는거보면

 

손병신 아닌 다음에야

 

3종족의 컨트롤 난이도는 비슷함

 

근데 차관유닛이 막장

오히려 전투중에 생산 못했던거 한방에 뽑으니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이분이 저그하는걸 보고 싶군.

예약생산이되서 자원을 소모는 하지만 효율은 젤구리죠

토스가 자원을 안남기면 효율이 젤좋습니다

대체 레더 몇점이심ㅋ랜덤유저일기세

헐 라바 펌핑을 라바갯수보면서하는사람도있었낭

라바갯수 보면서 어떻게 한데요 @.@

저그가 딴종족보다 어려운건 일꾼 째는 타이밍밖에없는데

아니 무슨 테란이 효율이 젤 구림... 반응로 안 다나봐?

라바 숫자가 단축키로 눌러주면 부화장에 숫자 뜨잖음... 그거 보고 4마리 이상이면 당연히 라바 펌핑된거지... 그거 확인해주면서 하는거지 누가 40초 다 되나 안되나 부화장만 보고 있음?

그렇게한다는사람 님이처음임

골수 테란 유저로 스타2에서 테란으로 승률 60프로 유지하다가 저그로 바꾼 1인인데요...

1때부터 apm은 250대여서 차라리 2에서 손빠르기를 원하는 종족인 저그가 오히려 더 잘맞더라고요.

근데 테란의 운영보다 저그의 운영이 눈치싸움이 많아서인지 더어려운거 같아요.

테란같은 경우는 조금 게임할때 마음이 편안하다고 해야되나?

근데 저그는 항상 맘졸이면서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