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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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1 00:35:27 KST | 조회 | 419 |
제목 |
토스여러분들은 안심하셔도 됩니다.님들은 가장 큰 잠재력을 지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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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잠재력이 가장 큰 종족이 어떤 종족이라고 보십니까?
애벌레생성의 최적 최대화로인한 폭발적인 생산력의 저그?
일꾼8마리 효율의 지게차와 모든 유닛이 레인지유닛이라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있는 테란?
둘다 아닙니다.
이런 시스템적 문제는 게임의 판도에 영향을 미칠수있지만 결국 교전에서의 한방에 결과가
승리를 가져다옵니다.
그래서 프로토스는 스타2에서 가장 잠재력이 우수한 종족이란겁니다.
바로 "역장의 활용"입니다.
그 역장의 활용을 정말 최대화한 순간 잠재력은 폭발하게 될것입니다.
아마도 가장 좋은 예시가 되었던 역장활용은 아마 지금은 레전드swf가 되어서 가끔씩 커뮤니티에 회자되고있는
gsl1차 시즌 서기수씨와 jlszenith님과의 경기에서 나왔죠...
그때 사기수선수는 절대적으로 이길수없는 질파추조합으로 해불의조합을 발랐죠. 그것도 육안으로 보기에도
물량까지 상당히 딸렸는데 말이에요... 그 전투를 이길수있었던 결정적 이유는 서기수씨의 정말 100점 만점에 110
점의 역장컨으로 정말 압승을 거뒀죠...
그리고 역러쉬가더니 끝나더군요...
현재의 역장을 너프하지않고 끝까지 간다면 시간이 흐른뒤 결국 왕좌에 오를 종족은 프로토스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모든 선수들의 역장활용능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더욱 자신이 유리한 전장과 최대화된 역장능력을 선뵌다
면 소규모 전투이든 대규모 전투를 펼치건 간에 교전에서 굉장한 이득을 챙긴 프로토스를 이기기란 정말
어려울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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