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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0 06:12:18 KST | 조회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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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포켓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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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포켓몬을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분명 레이져로 변하는 발광물질로 변하든
질량이나 구성원자가 그대로여야 되는데
그 조그만 포케볼안에 이 덩치큰 놈이 들어가더군요.
무게도 그대로여야 되는데
웅이는 이 롱스톤이 담긴 포케볼을 허리에 차고다니더군요.
너무 이상했죠.
이 만화에 나오는 아가들은 도데체 근력이 얼마나 쎄길래 몇톤을 야구공 던지듯이 하고
벨트, 바지, 치마는 얼마나 강력하길래 저런걸 달아도 안찢어지나.
결국 전 답을 못찾았고 결국 스타크래프트를 접했죠.
그리고 저는 거기서 포켓몬은 플토족임이 틀림 없다는 결론을 찾아냈습니다.
프로브가 이상한 공 하나 통 던지면 거기에 건물이 워프되는거 처럼
이 포케볼에 프로토스의 워프 기술을 이식해 열리는 순간 포케볼 안에 저장된 데이터를 읽고
먼 곳에서 해당 데이터 코드의 포케몬을 워프해오는 겁니다.
그러니 포케볼이 몇그램이라도 프로토스의 기술로 바로 롱스톤이고 잠만보건 다 워프하는거죠.
그러니까 잉정관 없애고 피카츄 추가해줘여 데이비드 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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