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왜 프로토스를 하십니까?

왜?

 

도데체 왜?

 

저는 스타1때 메뉴얼북에 있는 스! 카! 웃! 이 너무너무 간지나고 멋있게 생겨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따발총.....

 

스타2에서도 당연하게 정이 많이든 토스를 선택하긴 했는데....

 

스타2에서의 토스장점은 뭘까요....?

레이져 빠

간지요

토스라서요

아..ㅠㅠ 나의 스카웃은 이렇지 않아 ㅠㅠ

거신의 머리크기

탐사정간지!!

레이져 쇼

광전사가 간지남이라서

정답 나왔네요 간지....^^
ㅠㅠㅠㅠ

아르타니스가 모선에 탄거

프로토스로 잘이기니까

고등종족 하지만 현실은...

아 그리고 긔여운 탐사정 알사탕물고 뽈뽈뽈 도망다니는거 보면 귀여워 죽겠음 ㅠㅠ

zealot의 뜻에 반해서여..

스1때부터 했으니까.

무난하게 하기 쉬운종족이라서...

아 근데 토스유저가 많긴 많군요?

테테전을 못해서 그냥 프로토스함

아직도 스1 오리지널 플토 미션1 의 웅장함(유닛, 건물, 배경음)을 잊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