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은 물라고있는것이니..박얘쁜에 대해 제생각..

'제 생각'은 이러함..

 

1. 한국의 어떠한 법률도 박얘쁜이 동영상을 찍은 당시에 나이의 미성년자가 자발적으로 성(과관련된)행위를 하는것에 대해서 규제하지않는다.

 

2. 음란 채팅하는것을 비판하는것 자체가 도를 넘어선 타인의 사생활 간섭. 물론 내딸 내동생 내누나 내여자친구가 그러면 간섭하겠지만 누가 그랬다더라~~하는것을 간섭하는것은 도를 넘어선것.

 

3. 아이돌은 청소년의 '우상'이지만 저 영상을보고서 '오 멋진데? 나도 함해볼까' 생각하는 청소년은 없으리라고봄.

 

결론 : 물론 지연에대해 호불호는 간섭의 여지가없으나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관철시키려는 태도는 좋지 않아보임.

 

 

아맞다 스2이야기 : 아 래더써치 언제풀리냐 ㅠㅠ

하지만 스타 얘기는..

자게로...

4.공인으로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점은 지적받아 마땅하다

원래 싫어하던 티아라 이긴한데
그냥 그 사건이 웃길뿐...

잘몰라서 그런데 본인 확실한거임? 타진요같은거 아니죠?

5.얼굴 파는 연예인이 다 팔았으면 장사하기 힘들겠다

파란곰//법적으로 공인은 정치인과 공무원 등 국가의 녹을 받아먹는 사람. 대중의 관심으로 먹고 사는 연예인으로서 어느정도의 사생활 침해는 받아들여야 할 일이지만 어린 시절의 실수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지적받을 정돈 아님.

1. 개인적으로야 얼마든지 이해한다만 아이돌로서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가수는 공인. 공인은 하나의 사회적 小우상이 되고 파급력 또한 일반인과 비교가 안됨..
박얘쁜 사건을 질타하는것은 사회적 규범내에서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
한사람을 너무 매장한다고 하지만 그냥 넘어갈수 없는건 매우 당연

가수는 공인이 아닙니다...공인에 준하긴 하지만 공인이라 부르기는 애매합니다
애가 어렸을때 실수 한 번 한거 조용히 넘어가줍시다

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