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갤러리님.

저 북미사는데 소녀시대 앨범활동 안할때면 어쩌다 한번 제시카+티파니 울동네 교회오더군요.

 

그때마다 한국인들 몰려와서 구경. 근데 미국애들은 무관심.

 

그냥 님 아뒤를 보니 생각나서 써밨슴다.

 

결론 :

 

"제시카를 실물로 본게 자랑"

"제시카를 실물로 본게 자랑"

"제시카를 실물로 본게 자랑"

"제시카를 실물로 본게 자랑"

"제시카를 실물로 본게 자랑"

 

딱 네마디지만 말도 섞어본게 자랑.

 

스2이야기 : 바퀴가진리

 

 

부럽네요, 이제 만족하시나여

네 부럽네염

제시카 질럿닮앗슴??

TV로 보는것보다 엄청 말랐어요. 근데 예쁨. 티파니는 일반인포스...

역시나 시카는 그냥 살빼지 말지 ㅠㅠㅠ

이번에 일본활동 접고 혹시 또 오면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교회는 소녀시대 올떄 말고는 한번도 안가봣네요

전 윤아 숯하게 봤어요 우리 집에도 많이 오고 제 남동생이랑 중학교 내내 같은반이여서
그런지 우리집에 와서 조별숙제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당시에 걔랑 사진이라도 찍어놀걸
알아보질 못한게 죄네요 ㅋㅋ 그때 시절에 집에 올때 잘해줄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