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G 보면서 느낌점이..

테테전에서 벤쉬가는 사람이 없음...

해병+탱크에 바이킹뽑아 세월아 네월아 중앙에서 서로 엎어져서 스캔뿌려서 앞라인 갉아먹기 싸움..;;

 

프저전에는 저그가 거의다 바퀴를 가고 뮤링을 잘 안쓰는거 같더군요.

그러다 역장에 은근 망하고 점막 펼치는걸 잘 안하는느낌 이였습니다 주로 병력위주로만 생산..;;

패치전의 프토대 저그전 보는기분 이였음..

 

프테전은 어짜피 불곰 해병 의료선 바이킹VS 질럿 파수기 거신 추적자 인건 같더군요.

 

테란대 저그전은  서로 무모한 돌진하다 싸먹힌 쪽이 지는싸움의 양상..;;

 

 

 

그리고 날빌쓰는 분이 거의없음..;;

테프전에서 TT1이 툭하면 밴시에 쳐발리더군요. 안습.

어이없네 ㅋㅋ 그래서 포인트가 뭡니까? 북미애들 못한다? TLO를 포함한 북미 상위 입상자들이 타이밍 러쉬 못하는 허접이다 라구 생각하면 되나요

새벽에 잠깐 봤는데 저프전 하는거 봣는데 둘이서 약속이라도 한듯이 서로 앞마당 원활히 돌아가기전까지 쌈을 안하는거 보고 신기하게 느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