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해던건데..

왜 지름길이란 말 냅두고 어디서 숏컷이란 말을 쓸까요?

gsl 해설 할 때도 스타 2 유닛이랑 건물은 다 한글로 바꿔쓰면서 

제 기억으론 gsl에서 이주영 해설이 젤 먼저 썼던거 같은데...

그런 말을 씀? ㅋㅋ
한국어가 딸리나보네 ㅋㅋ

글자수가 하나 적어서

숏컷이 많이 쓰였나요? 저는 지름길을 많이 들은거같은데.. 그랬던가..

숏컷이라 ... 머리하러가나요

거의 고철 처리장 경기에서만 나오긴하는데 gsl에서 지름길이라고 쓴 적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