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일장수 = 지단
경기 운영도 좋고 볼키핑(컨트롤) 창의성도 뛰어남
가장 큰 영광인 발롱도르도 받은적 있음(gsl 우승)
2. Idra = 토티
일단 토티도 선수 시절 초기에 지단과 견줄만한 유일한 선수라 평가는 받았으나 멘탈 쪽이 안 좋아서 재능에 비해 많이 성장은 못 했지만 나름 최상급.
발롱도르는 못 받았지만 자국내 올해의 선수상 수상 경력 있음.
멘탈이 개선 되면 토티급 레전드로 남는 거고 개선 안될 시 이천수나 아드리아누 꼴 날 수 있음
3. 임재덕 = 말디니
깔끔하고 완벽한 태클로 유명 했던 말디니는 많은 나이에도 좋은
기량을 유지 했고 임재덕 선수 역시 나이에도 불구 하고 좋은 기량을 보여 주며 깔끔한 수비를 보여줌
상대 선수를 마크 하는 능력은 전술을 간파 하는 능력과 같다고 보면 최상급
항상 정상급 기량을 유지해 왔지만 의외로 발롱도르 수상경력이 없어서 인지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는거 같아 아쉬움
4. Foxer = 호날두
화려한 개인기(컨트롤)과 수준급 외모로 인기 몰이중 젊고 피지컬 좋고 기술 좋고 스타성 있는 선수
5. 임요환 = 호나우지뉴
한때 슬럼프다 끝났다 라는 말도 많았지만 호나우지뉴는 밀란으로 옮기면서 임요환은 스2로 전향 하면서 다시 빛을 보게됨
화려한 개인기와 뛰어난 볼키핑 능력은 임요환의 컨트롤에 비유 할 수 있음.
또한 떨어진 피지컬을 뛰어난 센스로 커버 한다는 면에서 흡사함.
6. 장닉모 = 이천수
다수의 안티와 팬을 동시에 확보중
한때 어그로의 시작과 끝이 였지만 막상 미워 할 수 없는 존재.
또한 자신을 높이는 화법을 구사 하기도 함.
하지만 이제는 경기 할 때 응원해 주고 싶은 인물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