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버클럭대회 구경가따왓음여(후기포함)

다트 이벤트가 있엇는데 상품 하나 타도 계속 도전할수 있어서 시계랑 4기가 USB 가져오고

3D안경주는데 이건 어따 써야할진 몰겟음여 사실..ㅋ

손목시계는 디자인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차고다녀도 안 쪽팔릴거같음 ㅋ

아 오늘 사실 제일 재밌엇던건 피닉스님이랑 장민철님이랑 경기한건데 

장민철님 언덕 차원분광기 추적자드랍 이거 보고 순간 멍했음...

바람저그님은 꽤 겜하시면서 많이 봐주시면서 하시더라고요..ㅋ

모선도 보고 핵떨어지는것도 볼수 있엇음...

그리고 가서 조조님이 옵저버 보고계시길래 인사드렸는데 목감기가 심하셔서 이번에 해설을 못하셧다고 하시네요...

나도 가서 한겜만 해보고싶엇는데 당첨이 안되서 못햇긔...(그래픽보단 걍 한겜 해보는거 자체가 재밌는 경험일거 같앗음..ㅋ)

오버클럭대회라고 했지만 사실 오버클럭하는건 스타2에 많이 밀려 아오안이 되버린...ㅜㅜ...

(정리: 상암동 교통편 생각보단 안습..... 너무멀고 ㅜㅜ...)

3D전용 안경이면 비싼데 문제는 그걸 사용할 모니터도 비싸서 못바꾸는게 개그

전용안경이어봣자 셀로판지 붙힌거 주던데;;;ㅋㅋㅋㅋㅋ